워쉽) 도이칠란트급 장갑함 그라프 슈페.

ㅇㅇ 0 23 05.0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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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칠란트급 장갑함(Panzerschiff der Deutschland-Klasse)은 베르사유 조약 이후 대폭 축소된 독일 바이마르 공화국 해군(라이히스마리네)이 구식화된 전드레드노트급 전함을 대체하기 위해 건조한 함종이다.


이후 나치 독일 시대에 접어들면서 3번함 아트미랄 그라프 슈페의 취역으로 생산이 종료되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초기 독일 국방군 해군(크릭스마리네) 수상함대의 주력 함종으로 활약하였다.

도이칠란트급은 포켓전함(pocket battleship)이라고도 불리지만 이 명칭은 공식 명칭이 아닌 당시 관함식에서 도이칠란트급을 본 영국 언론에서 붙인 별칭이고, 이들 함선을 실제로 건조한 독일에서는 장갑함(Panzerschiff)으로 구분했고, 아트미랄 그라프 슈페 함을 라플라타 전투에서 상실한 뒤 독일 해군은 1940년에 슈페의 두 자매함인 도이칠란트(뤼초)와 셰어 함을 중순양함으로 등급변경시켰다.



이러한 도이칠란트의 성공에 힘입어 독일 해군은 초기에는 군부의 재무장 시도에 회의적인 입장이었던 바이마르 공화국의 견제를 무릅쓰고, 이후 나치 정권의 집권 뒤에는 도이칠란트급이 상징하는 기술적 혁신에 반한 아돌프 히틀러 정권의 지원하에 아트미랄 셰어(1934년 취역), 아트미랄 그라프 슈페(1936년 취역)를 연달아 건조하여 기존의 전노급전함들을 대체하기에 이른다.


1번함 : 도이칠란트 (Deutschland) : 1933년 취역. 1939년 11월 뤼초(Lützow)로 개칭.

2번함 : 아드미랄 셰어 (Admiral Scheer) : 1934년 취역.

3번함 : 아드미랄 그라프 슈페 (Admiral Graf Spee) : 1936년 취역.


이 3척은 1935년 영국-독일 해군조약 체결로 독일 해군이 기존의 도이칠란트급보다 거대한 현대적 전함 건조를 국제조약을 통해 보장받게 될 때까지 독일 해군 최대최강의 전투함이었고, 역대함이 취역할 때마다 독일해군 총기함으로 운용되었다.




후대의 평가


도이칠란트급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냉엄해서, 비록 우수한 화력을 통해 전함을 방불케하는 현대적인 함정을 건조해 냈다는 점은 인정받으면서도 그 화력을 확보하기 위해 방어력을 지나치게 희생해서 도이칠란트급의 장갑방어력은 경순양함의 6인치 함포에 대해 원거리에서의 방어가 한계로 순양함과 비등했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제한된 배수량 때문에 충분한 기관을 실을 수도 없어 속도 역시 순양함보다 느려 순양함으로서의 임무조차 제대로 수행하기 어려웠다는 것 또한 일반적으로 지적받는다.


실제로 도이칠란트급은 복수의 순양함과 교전할 경우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고 도주는 사실상 불가능했다. 게다가 1930년대에 건조된 정규 전함들조차 도이칠란트급과 대등 또는 그 이상의 기동력을 얻었으므로 이미 이 시점에서 도이칠란트급의 운명은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한마디로 말해서 '전함을 속도로 제압하고 순양함을 화력으로 제압하려던' 이 함급은 '전함에는 화력으로 제압당하고', '순양함에는 속도로 제압당하는' 역설을 보여줬다는 것이다.....(뭥미!!)


사실상 3번함 아트미랄 그라프 슈페 때문에 노르웨이 침공이 일어났다.(이 이야기는 다음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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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 특징 어뢰 발사관이 선체 허리(?)쪽이 아닌 똥무니에 달려있다. 응??)





짜잔~

오늘은 독순 6티어 프리미엄 함선인 그라프 슈페를 질렀지 말입니다.

포켓전함이 뭘까 하고보니 주포 재장전 속도가 느립니다, 속도도 느립니다. 전함이랑 수냥이에게 ㅈㄹ 털립니다.

수냥이에게만 사신(?)급이고 전함에겐 좋은 먹이감이죠.네네...아아아아아아아앜

군함평가글을 보지말았어야 했다. 간만에 지를 골쉽인데 아....적응하려면 시간좀 걸리겠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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